멋진 울 요양보호사 쌤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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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3-07-13 15:54 조회 8회 댓글 0건본문
한달에 한번 어르신 이발을 집에서 해드린다고 합니다.
젊었을 때 배운 솜씨라고 하면서 쑥스러워 하시지만
어르신이 걷은 것 힘든데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
좋아하십니다.
젊었을 때 배운 솜씨라고 하면서 쑥스러워 하시지만
어르신이 걷은 것 힘든데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
좋아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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